서울극장앞 풍경

사진 정리하다가 더 늦기 전에 올립니다. 그랜 토리노라는 영화인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명 연기에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서울극장 앞에서 오징어를 샀는데 맛이 이상하다 생각하며 먹었는데 ... 한치였습니다. (케이군이 알려줌) 개인적으로 한치보다는 오징어가 훨씬 맛있는 것 같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연기를 잘한다. 한치보다 오징어가 더 맛있다. - 여리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