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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품리뷰

사보기자 슈야씨 환송회


사보기자 슈야씨가 강남지구로 언제 올지 모르는 장기출장을 가게 되어 환송회를 갖었습니다.
똘똘한 슈야씨 미워~ 흑흑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 김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