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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몽

프라도에서 여리몽



홍대앞 카페 프라도에 갔다가 ~ 파나소닉 루믹스의 핀홀이라는 모드로 찍은사진~~
로모느낌처럼 모퉁이가 어두워지고 빛바랜 사진의 느낌이 나는군요~ ㅋㅋ

항상 무언가를 듣고 무언가를 생각하며 무언가를 배우자.

- 아서 헬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