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리몽

시부야에서 여리몽


도쿄 시부야에서 점심식사를 끝내고 인증샷! ㅋㅋ
모자는 식사전에 H&M 매장에서 5천원 정도 주고 샀는데~ 맘에 듭니다 :)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끔 용기를 부어 넣어주는 바로 그것이다.

-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