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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리뷰

귀여운 상어 가방_ 죠스 미니 힙백 _ 샤크힙색


점심으로 초밥을 먹고 콩다와 돼지몽은 노래방을 간다고 해서 저는 혼자 오카자키의 자스코에서 아이쇼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스코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곳 ㅋㅋㅋ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건이 많습니다.~

콩다는 이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ㅋㅋ



와 상어가방!!! 제가 학생이라면 이거 당장 매고 다닙니다. 관심받고 싶어요~~~ ㅋㅋㅋ



헉 이것은~~ 파란 죠스 한 마리가 "저좀 데려가세요" 하고 있군요 ㅋㅋㅋ



주머니에 1,500엔 뿐이었는데~ 다행히 살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사자마자 허리에 달고 돌아다녔습니다.



죠스 머리에는 튼튼한 고리가 있고, 등에는 밸트에 달수있는 고리, 총 2종류의 고리가 있어요~



다음날도 허리에 차고 다녔는데 아이들이 디게 좋아했습니다. ㅋㅋㅋ
동전이랑 렌즈캡을 넣고 다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


더 큰 보트가 필요할 것 같군.

- 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