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부터 시작한 포장작업이 어느새 새벽 5시가 되었네요~~ 이제 반정도 한것 같은데~~ 흑흑~ |
우체국 등기와 택배가 나눠져 있는데 등기가 많아서 우체국 문열자 마자 싸들고 가야겠네요 ㅋㅋㅋ 방에 박스가 한가득~~~~ 헉!! |
다크몽이 택배작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느새 날이 밝았네요 ㅋㅋㅋ 허허허허~ 저는 저질 체력으로 인해 새벽 6시에 뻗어버렸습니다. 우체국을 가야해서 다시 9시에 일어났다는 ㅠ.ㅜ 오후 12시가 다되서 작업이 끝났습니다. 콩다와 다크몽 체력 짱이네요~~~ ㅋㅋㅋㅋ 택배 포장 작업 도와주실분 언제든지 환영해요 ㅋㅋㅋㅋ - 여리몽 |
게임/제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