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들렀다가 어딜 갈까 하다가 근처 계곡에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계곡물이 엄청 시원해서 더위가 싹 가셨습니다.
문경에 계곡이 많이 있는데 여기가 쌍용계곡이었나? 아마 그랬던것 같아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ㅜ
바위사이에 소나무가 신기했습니다.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계곡 아래로 내려왔는데 저렇게 바위에 자리를 잡은사람들도 있네요 ㅋㅋ
저희는 다리아래 그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노란복숭아님의 발가락신발인데 물에도 들어갈수있는 아쿠아슈즈라고 합니다. ㅋ
문경 내려오기전에 구리수산시장에서 사온 회 ㅋㅋ
요건 해삼같고 ㅋㅋ
구워먹으려고 조개도 사왔습니다.ㅋㅋㅋ
고기도 구워먹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