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이런저런 일들로
나라가 뒤숭숭한데요.
벌써부터 블로그에
전쟁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포스팅이 올라오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것들을 가르쳐드리면서
전쟁대비용 무전기 소개해드릴게요~
일단 제일 중요한 전쟁대피 요령 알려드립니다.
집에 있는데 전쟁이 나서 공습경보가 울릴경우,
1. 불을 끄고, 2. 가스밸브를 잠그고,
3. 전기제품 코드를 다 뽑아야합니다.
(화재나 가스등 안좋은 상황을 막기위해)
4. 물을 받아두어야 합니다.
물이 제일 중요해요.
(욕조, 냄비, 그릇이란 그릇은 다 물로 채우셔야합니다)
식량은 없어도 얼마동안 살 수 있지만,
물이 없으면 3일을 버티기 힘들다고 합니다.
다음 준비해야할 비상식량은?
비상식량으로 라면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는데 라면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정전이나 가스가 끊기면 끓여먹기도
힘들기 때문이죠.
가구별로 30일정도의 식량을 준비하고,
종류는 초코바, 육포, 견과류등
부피가작고 열량이 높은위주로
준비하시는게 좋구요.
전쟁대비용품은, 미리 베낭에 챙기셔서
전쟁이 발생하면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도록 조치하는게 좋습니다.
전쟁대비 무전기 구매는 필수입니다.
무전기에 라디오 기능이 있기때문에
소통뿐 아니라, 정보를 듣기에도 좋습니다.
게다가 하루이상 사용하실 수 있으니
극박한 상황에서는 커다란 도움이 될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무전기는 모토로라의
모토큐브 무전기입니다.
2대 1세트에 판매되고 있으며,
1세트에 121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꼭 전쟁대비뿐 아니라.
아이들 소통치료, 가족용무전기.
어린이무전기, 캠핑무전기등
각종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북한은 화학탄이 탑재된 무기들이 많다고해요.
화학탄은 무색, 무취로 만약 사람들이 쓰러지고
경련을 일으킨다면 방독면을 착용하시고,
가족들을 돌보셔야합니다.
가족들도 방독면 착용은 필수겠죠?
근데 만약 방독면을 구입하지 않았다면,
그랬는데 갑자기 생화학 공격을 마주하게 된다면
얼른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뒤지세요.
2리터 플라스틱병 하나로
허접하게나마 연기를 막으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만든거니
방독면을 착용하시는게 좋겠죠?
서울지역은 개인배낭 메고
지하철 역사 또는 방공호, 건물지하로
대피하시면 되고, 집안 또는 정부의 안내를 받아
대피장소로 지정된 곳으로 대비하시면 됩니다.
전쟁은 있어서도 안되고, 일어나서도 안되겠지만,
알아두시면 나쁠일 없을거 같아서,
포스팅 준비해봤어요.
부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이만 마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