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벨고로드 출신 예술가인
나탈리아 오스민코는
빈티지 스타일의 예술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인형들을 작가는 내 사랑, 내 영감, 내 삶의
일부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인형을 창조하기 위해 장기간의
시간을 써가며 핸드메이드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형들이 각자의
개성과 고유의 특색이 있습니다.
모든 인형은 찰흙 인형으로
손으로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조각, 회화, 옷 봉제, 인형 사진 촬영,
노화 등 모든 작업 단계를 즐기며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인형들을
즐겁게 보시길 바란다고 하네요.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형인 걸 딱 알아볼 수 있겠네요.
노화나 피부의 상태까지
정말 디테일한 빈티지 인형이네요.
옷에 달린 리본의 표현까지
정말 섬세한한 작가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예쁜 러시아 인형 보시면서,
즐거운 12월 보내시길 바래요.
내일 이 시간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