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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도심 빌딩폭포로 무더위를 날리다

한국 곳곳이 세계 이상고온에 의하여 

강력한 무더위를 맛 보고 있습니다.

이러게 더위에 어쩔수 없는 저는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가

이슈를 봤는데요 

허걱!!!!!!!!

시원합니다

우리 이웃나라 중국

중국 구이양에 있는 한 건설 회사에서 

특이한 일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빌딩의 인공폭포는 무려 108미터에서 

물쇼~을 선보였는데요

무려

 1시간 작동에 전기세만 800위안(한화 약 13만원)라고 하네요.


중국 구이양시민들의  빌딩에서 물이 샌 것으로, 

그것도 수도관이 크게 터진 것으로 착각했으나, 

알고 보니 빌딩에서 일부러 물을 내뿜는 것이었습니다.


이 빌딩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빌딩의 총 높이는 121m, 인공 폭포가 설치된 높이는 

108m라고 한다. 현재 구이양시에서 유일하게 폭포가 

설계된 빌딩으로 폭포는 아래 한 방향으로 떨어지고, 그 아래에는

 대형 저수지가 있습니다,

 폭포에 쓰인 물은 모두 아래 저수지에 떨어져 저장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엄청난 낭비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러한 

이벤트가 우리 나라에도 좀 했음 합니다.

저희 사무실 앞에 빌딩에서요


저희 빌딩 말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