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여러 형태로 제공되지만
작고 귀여운 동물만큼 예쁜 것이 있습니까?
일본인 점토작가 후지이 가쿠호의 놀라운
작품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이 작가는 사람들이 어떤 동물을
가장 좋아하는지 알고 싶다고 하네요.
소형 동물은 모두 길이 5mm 이하이며,
이쑤시개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더욱 신중히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귀여운 비버네요.
이 작가는 이쑤시개 등으로
세밀한 부분을 다듬에서
동물 모형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고양이 소형 동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일본의 대표적인 고양이
이미지를 잘 표현한 것 같은
디테일에 놀랐어요.
고슴도치도 소형 동물의
가시가 정말 귀엽게 표현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이것보다 크게
제작해서 피규어같은 크기로
제작하셔도 아마 많이
판매될 거 같은 비쥬얼이네요.
요즘 인기인 댕댕이도
정말 귀엽게 표현하셨네요.
특히 꼬리 부분이 말려올라간
모습까지 디테일하게 같아요.
보면 볼수록 웃음이 나오는
귀여운 소형 동물이네요.
소형 동물을 만드셨다고
했을 때, 솔직히 이 동물이
나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렇게 공룡도 있더라구요.
정말 귀여운 초식공룡이에요.
이만한 사이즈로 보는 건
저도 처음이네요.
지루한팬더 사이트를 보니
재채기를 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다는 댓글이
달려있더라구요.
그러게요. 정말로 재채기
하지 않아야겠어요.
5mm가 안되는 초소형
동물이라고 했는데
사슴을 보고 놀랏어요.
뿔 부분이 정말 디테일해서
개인적으로 이것들을
무엇으로 제작하였는지
궁금해서 작가명으로
검색하니 알고 보니
점토 작가였어요.
점토로 이렇게
작은 동물들을 창조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지점토로 제작을 하고,
이쑤시개로 다듬는다고 하네요.
오늘은 태풍도 오고,
많이 혼란한 상황이니
작은 소형 동물들 보면서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태풍 피해 없도록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