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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

일본 아티스트 Keigo가 대담하게 묘사한 악어의 문제

일본의 삽화가 Keigo는 종종

둥물을 기반으로 기이하고도 터무니

없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Keigo는 자신을 아내와 딸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사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묘사합니다.

하지만 정말 멋진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악어의 고난에 

관한 시리즈물입니다.

애래로 스크롤 해서

악어가 인간세계에서

인간처럼 살아갈 경우

닥치는 고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서로에게 입을 맞추는

악어 그림입니다.

차마 서로를 안지못하고

셀프 포옹을 하고

있는 악어네요.

재밌지만 슬프네요ㅎㅎ



2번째는 셀카를

찍게 되면 나타나는

악어의 고난을 나타낸

작품입니다. 얼굴이.. ㅎㅎ

주둥이가 길어서

눈이안보이는 안타까운 현실..



세번째는 스트레칭하는 악어네요.

손보다 입이 먼저 닿는

슬픈 사진 재밌네요ㅎㅎ



마라톤 하는 악어의 모습이네요.

바통을 줘야하는데 크흡..ㅠ

입이 길어서 입이 

먼저 부딪히고 마네요.




이번 건 우주선에 가게 된

악어입니다.

아이고.. 이런 악어의

머리를 버텨내기엔

모자가 너무 작았네요.


 


다음은 사다리에 입이

먼저 걸리고만 악어의 사진입니다.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을까요?




마지막을 트럼펫을

불고 싶어 하는 악어의 사진입니다.

찡... 하네요.

불수는 있는데 누를 수가 없네요.

오늘은 월요일 월요병 날리시라고

재밌는 악어 사진 가져왔어요.

다들 이번 주도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