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오늘 소개드릴 작품도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보여드릴 작품이에요.
오늘의 주인공은 강아지입니다.
임의의 애완 동물들을
음식 또는 무지개를 들고
선택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공유합니다.
모든 예술 작품은 사랑과 희망,
삶의 단순한 기쁨을 이야기합니다.
일부는 슬픈 과거를 가지고있고,
일부는 영감을 주고 움직이며
유난히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고양이 세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정말 삶의 원동력이
되는 거 같아요.
이렇게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삶의 기쁨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작품들을보면
괜시리 마음이 좋아져요.
동물은 사람과 감정의
교류를 하고, 그로인해서
제가 유난히 행복해진다는걸
알게된 거 같아요.
작품마다 고유의 이름이 있어요.
달콤하고 통통한 엉덩이와
배를 가진 귀여운 아이들이
이 작품의 주인공입니다.
장님인 아이들부터
귀여운 털을 가진 아이들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작품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하늘나라에 가있는 아이들은
무지개를 들고 날개를
달고 있는데요.
그곳에서 부디 평안히
잠들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고,
밝은 수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