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름다운 순록을
보여드리려고 가져왔어요.
이 여행가는 어느날 멋진
풍경을 찾아 산을 걷고있었다고 합니다.
동물은 겨울 배경에 완전히 위장되어
더욱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는데요.
그냥 순록이아닌 희귀한 흰 순록이라
그 사람은 발걸음을 멈췄다고 합니다.
순록은 그 사람을 향해서
가까이 다가와서 눈위에서 서로를
똑바로 쳐다 보았습니다.
이거야말로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하는 아름다운 동물이었습니다.
그는 이 순간을 매우 마법적이고
동화 같은 순간이라며 자신의
여행의 꿈같은 시간에대해 말했습니다.
백색 순록은 눈이 많이 내리는 환경에
섞일 수 있도록 색소 모피를
제거하는 드문 유전 적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보통 동물들이 가끔 걸리는 희귀병인
알비노와 다르게 그들은 여전히
예쁜 까만눈과 뿔에 어두운 색소를
간직한채 설원위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행가가 만난 특이한 동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북부 노르웨이 지방에서
링크스(스라소니)와 늑대를 만났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풍경안의 놀라운 동물들 입니다.
그는 영화같은 이 장면들을 카메라에
옮겼고 이 멋진 여행을 모두와 함께
즐기고 공유하길 원합니다.
이웃분들도 동화속에서 튀어나온듯한
아름답고 특별한 동물들 보면서
즐거운 화요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