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재규어에
물린 여자를 구급차에
실려보내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은 자주 야생 동물들
주위에서 부주의하게 행동하는것이
엄마나 큰 불행을 자초하는지 잘 알지못합니다. 
몇 년 4전, 하람베라는 이름의 고릴라가 네
살짜리 소년이 그의 은신처에 침입한 후 죽었습니다.
고릴라의 살인은 광범위한 반발을 초래했고,
많은 사람들이 고릴라의 우리에
아이를 들여보낸 것에 대해 사육사와
부모 모두를 비난했습니다.
슬프게도, 어떤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고
동물원의 규칙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계속해서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이 불행스러운은 일은 한 여성의
개념없는 행동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 여성은 재규어와 함께 셀카를
찍고싶은 마음에 동물원 담을넘어
재규어에게로 가까이 다가갔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재규어가 손을 뻗어
여자의 팔을 발톱으로 움켜잡았습니다.
피해자는 깊은 상처를 입었고,
부상을 치료하기위해 병원으로 이송됬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네요.
여러분들 혹시라도 이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즐겁고 보람찬 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