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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꽃을 사랑하는 여자의 아름다운 작품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리몽입니다.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오늘은 꽃에관한
작품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꽃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항상 오래도록 꽃을 사랑했고,
꽃에 흥미가 있는 분이시라고해요.
오랜 기억속에 아름다운 부케를 기억해왔지만,
직장을 다니느라 마음껏 
좋아하는일에 전념하지 못했다고 해요.

하지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기에
직장을 그만두고 꽃에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처음 시작한건 책에 꽃잎을
넣어서 말리는 과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떻게하면 오랜시간동안
꽃을 보관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이 작품들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꽃이라는것을 보면 사람들은 생동감과
향기 아름다움과 생명을 느끼죠.

이 여자 작가분도 그런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찾다가 스테인드 글라스를
납땜하는 방법을 알게됬고,
여러 과정들을 거쳐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작가분은 보라색 코스모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꽃은 어떤건가요?
오늘은 아름다운 꽃작품들 보시면서
평화롭고 아름다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