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이야기 전해드리려고 왔어요.
보호소에는 수천 마리의 개들이
입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참을성있게 사랑받을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를 기다리는 동안 그들은 서로를 돌보며
힘든시간을 견디고 있어요.
보호소 직원들은 자원봉사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개들을 보호하고 있는 데요.
이것은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보람된 일이며, 그들은 모든
개들이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이 보호소를 위한
도움을 주는 도우미들중에서도 특별한 아름다운
여인이 있어서 그 이야기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영국 출신의 89세의 메이시 그린이 그 주인공입니다.
메이시 그린은 보호소의 개들이
개집에서 보내는 추운 밤 동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무려 450개 이상의 담요와 옷을 손수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담요로 인해서
보호소에있는 개들은 조금이나마 따듯한
밤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연을 보면서 그녀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450개의 담요를 짯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것이 보호소에 있는 개들을 위한 일이여서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따듯한 보호소의 이야기 포스팅해드리면서
월요일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