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 이네요.
시간이 순삭당하는 기분이네요.
오늘은 업무성과가 좋은 데빗과
크레딧 고양이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무직 고양이 데빗과 크레딧은
사무실 식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오하이오주에 있는 한 운송회사의 IT 부서에서
구조용 새끼 고양이들은 박스를 가지고
놀아주는 자연적인 능력아니라 사무실의
사원들의 사기를 복돋아주기 위해서
고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랑스러운 남매들은 사무실뿐만 아니라,
직원들 전체를 즐겁게 해주는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부서 직원 중 한명이 인터넷에 소개한
이달콤한 새끼고양이들은 빈상자 뚜겅
아래로 숨어 씨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꼬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6.2K 팔로어를 가졌다고 합니다.
정말 귀여운 데빗과 크레딧의 사진 같이봐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데빗과 크레딧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새끼때부터 폭풍 성장한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사무실의 사기를 올려주는 필살기
애교를 장착한 녀석들을 보고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데빗과 크레딧 사이가 정말 좋은가봐요.
같이 붙어있는 사진이 자주 보이네요.
남매라 그런지 서로간의
애정이 돈독해 보여요.
요즘은 회사에서도 고양이
많이 키우시더라고요.
고양이직원이라니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며 사는
회사 분위기 정말 좋네요.
데빗과 크레딧도 오래오래
식구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고양이직원 데빗과 크레딧의 이야기
들려드리면서 행복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