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3단계 격상 논의까지되며 힘겨운
시간들 보내시고 계실텐데요.
이럴수록 몸은 멀리두셔도
마음은 가까이 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웃을 수 있는
생명이 살아숨쉬는 이야기
가져왔습니다.
다름 아닌 임신한 고양이의
출산 소식 인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태어나는
사진들을 담았으니 같이 함께해요.
임신한 이 고양이는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필사적으로
야옹거리며 사람들에게
도움요청을 하고 있었답니다.
이때 이본이라는 여자분은
출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 고양이가 출산이
임박해 울고있는 장면을
보게됩니다.
그녀는 그 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사무실로 데리고가서
그녀가 아이를 가져 너무나
둥글기 때문에 보바라고
부르며 사무실에 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무실 식구들과 그녀는 여분의
회의실에 고양이를 데려다주고
작은 종이상자와 깔개 침구 통조림과
신선한 생선과 우유를 준비해놓고
편안히 출산할때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줬다고 합니다.
편안한 화장실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회사식구들은
사무실에서 보바가 아이를
잘 낳을 수 있도록 기다리며
매우 친절하게 대하며 놀라지
않게 주의하고 그 장소를 편하게
여기는지 보며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바를 놓고 퇴근을 했고,
그 다음날 출근을 하였을때
뜻밖에도 엄청난 폭풍같은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바로 우리의 귀여운 고양이 보바가
아기 고양이들을 출산한 것입니다.
보바가 낳은 아기 고양이는 총
여덞마리로 생각보다 많은
숫자 였습니다.
신생아인 새끼고양이들은
아주 건강했습니다.
보바는 많이 지쳤지만 밥을
먹고 아기 고양이를 잘 깨끗하게
그루밍히여 케어 해주었습니다.
보바는 엄마로써의 모든 책임을
잘 지켜내며 아이들을 열심히
양육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기고양이들은 처음에 너무
작아서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작아서 하나씩 구분짓기 어려웠습니다.
색으로 나누자면 치즈태비 두마리,
고등어 다섯마리 삼색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진주같이 귀여운 고양이들은
발도 작고 손도 너무 작아서
너무나 사랑스럽고
움직이는 모든 순간들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2주가 지나서야 모든
아기 고양이들이 천천히
눈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달콤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들 입니다.
너무나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
보시면서 그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많은 시간에
위로는 될 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미소지을 수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글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