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제품리뷰

경북 예천군 유천면 초적리로 성묘,벌초길


황사때문에 목은 괴로웠지만 마음만은 가볍고 평온했다..
역시 고향은 어머니의 품같은 건가~ 나무심고 잡초뽑고 종일 흙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