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매쉬업 캠프 - NHN, 다음 공동개최

2008 대한민국 매쉬업 캠프가 다음 커뮤니케이션 양재동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오픈API와 매쉬업에대한 세미나와 API를 응용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내용이였습니다.

회사동료 경수씨의 추천으로 토요일 오전 콩다와 함께 양재동 다음 사옥을 찾았습니다. 건물 2층은 다음 카페테리아와 회의실이였는데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였습니다. :)

모두들 열심히 경청중~ 자리가 꽉 찼습니다. ~~

점심은 다음 사옥옆의 아웃백에서 1인당 런치세트 하나씩 주문해줬습니다. 교육 세미나에 푸짐한 점심식사에 마지막엔 선물까지 무슨 효도관광보다 나은것같군요 ㅋㅋ

세미나 중간에 다과와 음료를 제공했는데, 다음 종이컵이 이뻐서 찍었습니다. :)

관심있는 주제별로 모여서 각파트별 멘토들과함께 주제에 관련된 아이디어도 짜고 , 프로그램도 만드는 시간입니다. 다음의 프로그래머분이 뚝딱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ㅋ

이제 다시 모여서 각 파트별로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팀에 발표하실분이 갑자기 자리를 비워 울며 겨자먹기로 제가 대표로 발표 하게 됬습니다.  ㅜ.ㅡ 나도 모르는 말들로 어리바리 하고 있을때 센스있게 팀에 멘토분이 마무리 해주셔서 패스~  :) 위 사진은 야후코리아의 phploveme님이 촬영~

베스트 개발자 경수씨와 디자이너 콩다, 여리몽 기념촬영 ~

마지막으로 경수씨의 다음 카페테리아에서의 포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