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의 결혼리허설 시사회표가 생겨 콩다양과 종로 서울극장을 찾았습니다. 시사회장 앞에서 베스트드레서를 뽑는 이벤트를 했는데 내가 참가하려니 여자만 된다기에 콩다씨가 참여 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를 하고 봤는데 역시 재미 있더군요 :-) 단순한 스토리에 풍성한 내용 지루하지 않은 전개라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추천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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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의 결혼리허설 시사회표가 생겨 콩다양과 종로 서울극장을 찾았습니다. 시사회장 앞에서 베스트드레서를 뽑는 이벤트를 했는데 내가 참가하려니 여자만 된다기에 콩다씨가 참여 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를 하고 봤는데 역시 재미 있더군요 :-) 단순한 스토리에 풍성한 내용 지루하지 않은 전개라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추천 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