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모스님의 추천으로 제4회 태터캠프에 콩다, 돼지몽, 여리몽 이렇게 셋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양재동 다음 사옥이 살짝 친근하기까지~ 콩다양은 얼마전에 이곳에서 면접도 봤었다는 ㅋㅋ 태터툴즈,티스토리,텍스트큐브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갈 방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발표였습니다. |
여러 담당자분의 발표중에서 태터앤컴퍼니 김창원 대표의 계속되는 텍스트큐브에 대한 혁신과 쉽고, 간단하며,본질적인 접근으로 텍스트큐브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해가고, 사용자는 쓰면 연결된다는 네트워크기반에 초점을 맞춘다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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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공연,행사,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