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팀 송년회준비를 디자인파트에서 하게되어 태년과장님과 저는 팀원들 사진을 찍어 08년 메시지와 함께 팀원 사진을 출력해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해 주기로 했습니다. 사진찍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찍은 팀원들도 있었지만 태년과장님과 번갈아가며 결국 다 찍었다는 ㅋㅋ 잘생기고 이쁜 팀원들을 전부 한곳에 모아보니 너무 뿌듯하고 생각보다 더 보기 좋았습니다. |
사진찍고, 보정하고, 충무로에도 댕겨오시고 완전 애 많이쓴 베스트 아티스트 태년과장님께 감사~ :-) 당신이 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 - 버트랜드 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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