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푸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마와 가족이된 러시아 부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딘지 모르게 어디서 본 듯이 익숙한 거대 냥이 사진 가져왔어요. 사실 고양이는 아니고 푸마 사진인데요. 이 푸마는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판정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엘렉산드르와 드미트리예프는 축구에서 가장 큰 이름 중 하나인 메시라는 이름을 그에게 붙여주고, 그를 돌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러시아 부부는 불과 8개월 되었을 때 펜자 사란스크 동물원에서 그를 처음 발견했고, 데리고 있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 다른 애완동물과 마찬가지로 메시도 많은 운동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 부부가 특별한 코트와 안전띠를 구입한 이유라고 합니다. 메시는 개와 닮아서 산책을 좋아하는데 메시가 처음왔을 때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하루에 두 번씩 산책을 한다고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