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헨리와 고양이 발루의 '특별한 우정' 주인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는 개냥이 커플이 아주 화제라고 합니다. 주인인 신시아 배넷은 자신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반려동물 헨리와 발루에 대해서 소개했는데요. 신시아와 신시아의 남자친구 그리고 강아지 헨리와 고양이 발루는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가족이라고 합니다. 신시아는 지난 2014년에 강아지 헨리를 입양한 뒤에 동물 보호소에 살고 있던 고양이 발루도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언뜻 보기에는 앙숙일 것 같은 이 둘은 엄청난 베스트 프렌드라고 하네요. 등산가인 신시아와 남자친구는 함께 하이킹을 다니는 일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면 헨리와 발루가 항상 함께 따라갔다고 하네요. 고양이가 여행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라는것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