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공예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아하는 캐릭터 종이로 만들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이로 만든 캐릭터를 보여드리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종이공예는 우리나라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죠. 인쇄기에 인쇄된 종이 설계도를 이어 붙여서 만들어지는 작품들을 보시면 대단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이 조각들은 고전 인쇄기에서 인쇄된 종이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실물 크기 모델 한 개당 60시간 이상, 소형 모델 한 대당 20~40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되는 작업이라고 하네요.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인만큼 엄청난 공이 들어갔을 거 같은 작품들인데요. 저도 집에서 해본 적 있는데 작은 작품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종이라고 해서 만만하게 볼게 아니라는 걸 깨달아죠. 저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워서 포스팅했어요. 이 작품들 보시면서 오늘도 활.. 더보기 26명의 예술가가 종이로 만든 알파벳:-) 안녕하세요. 아래 작품들은 26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기술 그리고 많은 창의력을 이용하여 함께 일하며 만든 작품들입니다. 종이를 이용하여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시선을 끄는데요. 각자의 알파벳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네요. 모든 사진을 다 가져오진 못했어요. 워낙에 방대한 양이라, 다른 사진들도 보고 싶으시면, 해시태그로 #PACAlphabet를 검색해보세요~ 공동작업의 제목은 PACAlphabet라고 합니다. 저는 이 종이 작품들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종이들에는 각각의 독창성이 있고, 그것을 구경하는 것은 재밌습니다. 어떤 작품은 굉장히 마음에 들고, 어떤 작품은 특이합니다. 어떤 작품은 우아하고, 어떡 작품은 독특하고 신선합니다. 요즘은 이렇게 독창적인 작품들도 인스타그램 하나만 있으면 .. 더보기 Cristian Marianciuc의 특별한 종이학들 어릴 적 종이학 천 개를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었죠. 그만큼 종이학은 우리에게 친숙한데요. 여기 종이학으로 특별한 아트를 선보이는 아티스트가 있어서 포스팅 준비했어요. Cristian Marianciuc은 100일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매일 1개씩 종이학을 접고 그것을 장식하였다고 합니다. 초기 100일이 지난 간 후, 또 다른 결정을 내렸습니다. 365일 동안 356개의 학을 만들 때까지 계속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 목표에 도달한 후, 더 나아가 이번엔 1000일 동안 1000개의 학을 만드는 도전을 했습니다. 2017년 9월 27일 그는 드디어 1000일 동안 1000개의 학을 접고 장식했습니다. 여기 놀라운 그의 1000개의 학중 일부분을 공개합니다. 이번 주 주말도 새로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