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인 사진작가
Gerrard Gethings가 만든
재미있는 시리즈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 작품은 사랑하는 애완동물의 가장
좋은 외모를 함께 짝을 지어
공개적으로 선보인다고 해요.
재능과 독창성 털북숭이 개들을 표현한
여러 가지 사진을 보여드려고 합니다.
자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귀여운 소년과 슈나우저 강아지입니다.
귀여운 모습이 정말 닮았네요.
두 번째 소개드릴 작품은
시베리안 허스키입니다.
주인의 카리스마와 오드아이가
정말 허스키의 모습과
꼭 닮아있어요.
세 번째 소개드릴 사진은
프랑스 불독와 프랑수아입니다.
눈이랑 코 부분의 느낌이
굉장히 비슷해요.
특히 아련해 보이는
눈동자가 똑같네요.
이번에는 이탈리아 스피노네의
인간 버전입니다.
정말 머릿결부터 표정까지
너무 똑같아서 재밌네요.
왠지 둘다 표정이 슬퍼보이네요~
가장 재밌었던 사진은
아프간하운드 사진인데요.
이 작가는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재밌는 사진이에요.
개인적으로 아프간하운드를 보고
빵터졌어요.ㅎㅎ
다음은 정말 파격적인
머리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정말 저 개가 인간이 되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개를 인간화시킨
재밌는 스타일의
작품들을 같이 봤어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