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리몽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재밌는 캐리커쳐 가져왔어요.
작가만의 그림체를 잘 살린
멋진 그림들입니다.
이 작가는 사진을 참고해서,
뛰어난 만화와 같은
스케치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는 에니메이션과 만화에
대해서 낯선 사람이 아니고
평소에 접해오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조금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고 해요.
로버트의 그림은
한 대회에서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로 시작됐다고 해요.
그건 다름 아닌,
사람들을 캐릭터화 시키는 작업인데요.
이런 작업으로 인해서 그는
대회에서 큰 성공을 맞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작가가
열정적으로 그려온 프로젝트
중의 일부분을 가져왔어요.
그는 수년 동안 남극
언론, 마블, 플레이 스테이션
매거진과 같은 잘 알려진
출판사를 위해 삽화와
만화 캐릭터 디자인을
해왔다고 하네요.
로버트의 활력 넘치고
멋진 그림들 보시면서
목요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추우니까
옷 단단히 챙겨 입으시고
언제나 건강관리 유념하세요.
그럼 우리 내일 새로운
포스팅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