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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몽

카메라들고 점프!


북촌
한옥마을에서 삼청동으로 가는길!! 벽에 낙서가 이쁜주택가 골목에서 벽에 도움닫기후 멋지게 점프하고팠는데....
생각보다 무지 미끄럽고 몸도 안따라주고 ㅋㅋ 그냥 점프로 만족했습니다.
 
노란복숭아님이 새로산 콘탁스 T3흑백필름을 넣어 찍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