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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몽

꽃을 든 여리몽!


북촌 한옥마을에서 골목에서 걸어오라는 노란복숭아님을 놀래주려고 시멘트 틈에 핀 들꽃을 뽑아 들고
골목을 빠져나오며 등장 하는 여리몽 :) 일명 꽃을 든 남자!!

노란복숭아님이 콘탁스 T3흑백필름을 넣어 찍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