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메신져 하다가 쓰고 있는 컴퓨터 사양에 대한 얘기가 나와 쓰고 있는 컴퓨터의 메모리를 봤습니다. 헉!! 램이 512M 디자이너 컴퓨터의 램이 512M였다니 저는 그동안 1GB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본체를 열어보니 256M이 두개 꾲혀 있더군요 ㅋㅋㅋㅋ 컴퓨터가 많이 느린 이유를 늦게 알아차려~~ 곧바로 실행에 옮겨 본체를 바꿨습니다. 콩다양 회사분이 견적을 잘 내줘서 컴XX 사이트에서 주문해 받았습니다. 새로 안 사실인데 그래픽카드를 두개 붙이면 작업속도가 더 빠르다는군요~ ㅋㅋ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완전한 헌신이 가장 중요하다. - 톰 플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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