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가 네개 눈이 하나인 고양이 프랭키이야기:-) 오늘은 귀여운 아기고양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드린 고양이는 귀가 네개여서 한쪽눈을 떼야만했다네요. 이름은 프랑켄키튼의 줄임말로 프랭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프랭키는 교외의 집에서 야생 길고양이로부터 태어난 새끼고양이라고 해요. 그는 살아있던 형제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발견됬다고 합니다. 집주인들은 프랭키와 그의 형제를 몇주동안 데리고 와서 잘 먹이고 살을 찌우게하고 보호소로 데려와 치료를 받아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프랭키는 2개의 눈을 가지고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지만, 한쪽 눈이 파열되서 제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무릎이 제자리에 제대로 있지 않아서 다리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부정교합으로인해서 입천장을 절단하는 큰 수술을 했다고 해요. 귀에 달.. 더보기 고양이와 함께하는 패션쇼: ) 날씨가 정말 춥네요. 한겨울이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체감온도가 확 내려가는데요.오늘은 재밌는 소식이 있어서 준비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인 Ali가이번에 야심찬 무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이름하여 'catwalk'입니다.고양이와 함께하는 패션쇼입니다. 행사의 참석자들은 새로운 모델을 촬영하고 참가자들에게자신의 발을 올려놓고 길을 거니는 고양이에게 주목했습니다. 이 패션쇼를 보면서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으며,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고 합니다. 패션계에서는 충격 요인이 선호되기때문에 고양이가 미래 경력을 쌓았는지질문할 때 Ali는 웃으며 가능하지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파격적인무대를 볼 수 있도록사진을 준비했습니다.고양이와 함께하는 패션쇼보시면서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더보기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서 여자를 도와준 노숙자이야기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FOX News의 외신들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노숙자의 재기를 위해 수천만 원의 기금을 모금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노숙자였던 조니는 수중에 있던 전 재산을 털어서 곤경에 처한 여성을 돕게 됩니다. 그 여성은 자신을 구해준 조니를 위해서 기금을 모금하게 됩니다. 지난달 말, 미국 뉴저지주 보던타운에 사는 27살 케이트 맥클루어 씨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연료가 바닥나고 말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차를 갓길에 세우고 직접 근처의 주유소를 찾아 나서려는 때에 맥클루어 씨의 앞에 한 노숙자가 나타났습니다. 노숙자는 그녀에게 차 안에서 문을 잠그고 자신이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을 하고는 몇 분 뒤 연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