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리몽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아름다운
작품 준비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쌀쌀하며 어둡네요.
그런 날에 아름다운 그림과
따듯한 차 마시면서 훈훈한
월요일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이 작품은 폴란드
동부의 루블린이라는
주의 풍경을 표현한
그림들인데요.
폴란드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교통이 좋고, 자동차 농업기계와
제당 화학공업이 발달한
곳이라고 합니다.
한때 여기에는 폴란드 의회와
고등법원이 있었다고 하네요.
제1차 세계대전 중
오스트리아 아군이 점령하여
군사 정부를 세웠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그림들은
폴란드 출신의 전통 예술가가
그린 그림으로,
그는 주로 영화나 책에서 영감을
얻은 자연과 장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자신이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인 루블린을
배경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작가의 영감과 센스가
넘치는 아름다운 루블린의
전경을 보시면서 한주의 시작
월요일 월요병 날리시고,
기운 넘치게 시작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