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강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사같은 아기 아치와 귀여운 반려견 노라의 일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천사같은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잉글리시 포인터 '노라'와 생후 8개월된 아기 '아치'의 일상사진 인데요. 귀여운 아기 아치가 자신의 반려견이자 가족인 노라와 같이 낮잠자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해줬다고해요.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노라와 아치는 낮잠부터 멍때리기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 나누고 공유한다고 합니다. 이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은 아치의 엄마 엘리자베스 스펜스의 인스타그램은 무려 4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을정도로 그 인기가 큰데요. 스펜스는 매셔블과의 인터뷰에서 7년 전 노라를 지역 구조견 센터에 입양했다고 했는데요. 학대를 받다가 구조된 경험이 있는 노라는 학대경험이 있지만, 사랑스럽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최고의 반려견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