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이시 그린이 만든 450개의 담요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이야기 전해드리려고 왔어요. 보호소에는 수천 마리의 개들이 입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참을성있게 사랑받을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를 기다리는 동안 그들은 서로를 돌보며 힘든시간을 견디고 있어요. 보호소 직원들은 자원봉사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개들을 보호하고 있는 데요. 이것은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보람된 일이며, 그들은 모든 개들이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이 보호소를 위한 도움을 주는 도우미들중에서도 특별한 아름다운 여인이 있어서 그 이야기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영국 출신의 89세의 메이시 그린이 그 주인공입니다. 메이시 그린은 보호소의 개들이 개집에서 보내는 추운 밤 동안 따뜻하게 지낼 .. 더보기 버려진 개 스눕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안녕하세요.여러분 살아오는 삶 동안에얼마나 많은 것들을 마음에 품고사랑하며 살아가십니까?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증가하고있지만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오늘도 그런 버려진 개의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여러분 강아지나 고양이는정말 아이같이 맑고, 따듯한 존재입니다.말썽도부리고, 짖고 물지만,언제나 사랑을 알게해주는 행복한 존재들이죠. (유기시 찍힌 동영상) 그중에서도 강아지는 충성심이엄청난 동물이기도해요.유기된 개들은 주인이 다시는 자신을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 자리에서 오래도록주인을 기다린다고 해요.오늘의 주인공 스눕도 그랬습니다. 주인은 차에서 스눕을 유인해서 길가로 가게 한 후,자신은 빠르게 차로 뛰어와탑승을 하고, 주인을 따라 창가에매달려 .. 더보기 강아지공장에서 구조된 Roo의 행복한 인생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되는 동물은 해마다 계속 늘어가고, 심지어 돌아오지도 못하는 곳으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요즘 섬마을 주민들은 버리고 간 유기견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합니다. Roo처럼 예쁜 아이들은 버려지고 굶어죽거나 견종이 있는 아이들은 잡혀가서 강아지공장에서 모진 학대를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 공장에서는 예쁜 강아지를 생산하기 위해 잘 먹지도, 케어 받지도 못하고,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다가 병에 걸려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합니다.작은 개가 이겨내기에는 너무 가혹한 일들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의 주인공은 강아지 공장에서 학대당하고,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다가 구조된 Roo의 이야기입니다. Roo는 강아지 공장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Ro.. 더보기 천사같은 아기 아치와 귀여운 반려견 노라의 일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천사같은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잉글리시 포인터 '노라'와 생후 8개월된 아기 '아치'의 일상사진 인데요. 귀여운 아기 아치가 자신의 반려견이자 가족인 노라와 같이 낮잠자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해줬다고해요.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노라와 아치는 낮잠부터 멍때리기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 나누고 공유한다고 합니다. 이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은 아치의 엄마 엘리자베스 스펜스의 인스타그램은 무려 4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을정도로 그 인기가 큰데요. 스펜스는 매셔블과의 인터뷰에서 7년 전 노라를 지역 구조견 센터에 입양했다고 했는데요. 학대를 받다가 구조된 경험이 있는 노라는 학대경험이 있지만, 사랑스럽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최고의 반려견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